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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개막이후 2게임을 모두 이겼다.
솔직히 구대성이 돌아오고...내야 보강이 됐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불안했는데... 두게임을 이기는걸 보구 올해에는 정말 느낌이 좋다는 생각이 든다. 정민철도 예전의 모습을 보여줘서 다시 99년의 감동을 느끼고 싶다. 이글루스 가든 - 한국 프로야구를 좋아하는 이글루人!
What did I do this weekend?
I have no idea...I'm too lazy... I don't want to do anything at all. I know I have to study for next week becasue I have two exams. I'm thinking about the exams, but I do not have any action. The funny thing is I talked to my brother, "You have to study to improve your English, so write an essay!" What am I doing? Stop playing.... Start studying... 이글루스 가든 - 영어 일기를 쓰자!
채림과의 이혼...
지난 한주 연예계 이슈였던 사건이다. 여러 커플들이 봄에 결혼한다며 연예면들을 장식하던 중... 갑자기 이승환과 채림의 이혼 기사가 신문에 떴다. 충격이었다. 그게 만우절 거짓말이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사실로 밝혀졌고 더 충격적인건 혼인신고를 안했다고 한다. 왜그랬을까? 누가 문제였을까...등등 궁금한게 너무 많다. 고등학교 이후 내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는 이승환이다. 연말 이승환 콘서트에도 두번이나 갔었는데... 늦은 나이에 나이차도 많이 나는 채림과 결혼하고... 티비쇼에 나와서 어설픈 요리솜씨의 채림이 이승환에게 요리를 해주는 그런 장면이...아직도 떠오른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잘 살면 좋았으련만... 이상민과 이혜영도 그렇고... 암튼 그렇게 남들이 부러워 하도록 알콩달콩한 모습들을 보여줬던 커플들이... 결국에 이혼으로 돌아서는 모습들이 너무 싫다. 얼마전 이혜영이 티비쇼에서 자신의 누드를 이상민을 위해서 찍었었다고 고백하며 눈물을 찔끔거리는 모습을 보구... 난 정말 화가 나고 이해할 수 없었다. 헤어졌으면 최소한 상대에대한 배려는 해야될거 아닌가... 솔직히 그러한 배려...이해...등이 부족하니 그러한 결정도 쉬웠을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자신을 컨트롤하고...상대를 이해하고... 좀 그러면서 살자... 남녀 사이...'부부'는 돌아서면 '남남'이라고 한다. 그 방법 밖에는 없었을까? 모르겠다... 적어도 나는... 정말 그러고 싶지가 않다.
멍
. .. ... 멍하니... 뭘 쓸까... 생각해본다. 꾸준히 쓰려고 했지만... 역시나 생각대로 되지 않는다. 지난주에도 정말 바빴다고 변명을 하고 싶지만... 스포츠기사나 연예기사는 빼놓지 않고 봤다. 이곳에 글을 남기려는 시도는 하지도 않았다. 뭐 어쨌든 지금은 또 다시 뭔가 쓰고 싶어졌다. 한학기가 거의다 지나가고 있다. 다음주는 3일만 가면 또 쉴 수 있을거 같다. 그 전에 다음주에 있는 2개의 시험을 위해서 공부해야 할텐데... 무슨 일인지 생각만하고 전혀 행동이 따라주질 않는다. ㅇ ㅏ... 왜이리 멍한거니... 목이 아파서...감기가 걸린것 같아...라고 또 변명하고 싶어진다. 변명 하지 말고... 좀 할건 해라! 음악도 들어보세요. 어제 밤새도록 본 일본 드라마 '1리터의 눈물' 가끔 일본 드라마에 빠져서 헤어나지 못하곤 한다. 히료스에 료코에 관심을 가지면서 이런 저런 드라마를 찾아 봤었는데... 최근에 사와지리 에리카란 배우에 호감이 생겨서 보려고 마음 먹고 있었던 드라마다. 예상보다 더욱 감동적인...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내용이라 더 기억에 남는다. ![]() 주인공은 15세의 소녀. 화목한 가정에서 다정하고 명랑한 첫째소녀인 아야 원하던 고교에 진학하고, 좋아하던 선배가 있는 농구부에 들어간다. 하고 싶은것도 꿈도 많은 소녀... 그런데 '척수소뇌변성증'이라는 몸이 점점 자기 생각처럼 움직이지 못하는 그런 병에 걸린다. 그에 관한 이야기들이 11부에 걸쳐서 이어진다. 일단 일본 드라마의 가장 맘에 드는 부분은 자주 보게되는 화목하고 오손도손한 그리고 아기자기한 가정의 모습... 우리나라 드라마처럼 사랑, 불륜만 다루지 않는 부분이 좋다. 솔직히 일본의 가정이 실제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크지 않은 집에서 가족이 북적북적 거리며... 식사를 함께 모여서 먹고... 내가 바라는 그러한 가정이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야겠다. 이 내용은 사실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고한다. 물론 사와지리 에리카라는 너무나 귀여운 여배우가 나와서 더욱 가슴이 아팠을지도 모른다. 어쨌거나 사람이 자신의 몸을 자기 마음대로 움직일수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해야 할 일인지 깨닫게 되었다. 더욱 열심히 살아야 겠다고 한번더 다짐하게 되는... 보면서 우리나라에서 책으로 나왔던 '지선아 사랑해'가 떠올랐다. 자신에게 그러한 변화가 일어난다면...얼마나 힘이 들까? 그런 고통들을 견뎌가며 산다는게... 정말 대단한것 같다. 나 자신은 병에 걸린것도 아닌데... 왜 머릿속으로 생각하는것처럼 직접 행동하는게 이리도 힘든건지 모르겠다. 반성하고 그만큼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삶이 지루하게 느껴지거나 힘이든다고 생각하면... 한번쯤 봐야될것 같다. 지금 얼마나 행복한지 께달을 수 있을거다.
I'm so tired, and frustrated...
What can I do? Human being... Sigh........... Do not think too much........ Please....... 이글루스 가든 - 영어 일기를 쓰자!
인생에서 선택이란 정말 중요하다.
돌이킬 수 없기에...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수 많은 결정을 내린다. 물론 그 결정이 맞았는지 틀렸는지는 지나봐야 알 수 있다. 그 선택의 결과들을 미리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항상 예측은 빛나가기 마련이다. 그래서 또 다른 선택의 상황이 오고... 고난의 연속이라고 느껴지기도 한다. 내 나이도 한두살도 아니고...이제 좀 큰 결정들을 내려야 할 시기가 다가온다. 어떻게 해야될까...도대체 어떤게 미래에 도움이 될까...? 고민이다. 생각 할 수록 복잡해진다. 얼마전 봤던 기사가 생각난다. 중요한 결정을 앞두었을때는 하룻밤 자고 나서 결정하라나? 왜 난 자고 일어나도 복잡한건지...-_-;; 답답하다.
I have only one class on Tuesday.
The class starts at 10:45. The Professor is very strict, so she always says that we should not late. I got up at 9:40. I recognized that I had no time to eat. I washed in a hurry, and brought an apple. Fortunately, I just got on time. After the class finished, I came back home, and slept more. I am crazy about sleeping. I need more sleep... It's already 1:50. damn... 이글루스 가든 - 영어 일기를 쓰자!
다툼이 오래가면 좋지 못하다.
그녀와 처음 만난후 몇개월동안 우린 한번도 다툰적이 없다. 남들이 다투는걸 이상하다고 생각했고...우린 절대 그럴리 없을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니...의견차이, 생각차이에 다툼이 생기기는게 어쩔 수 없다는...그런 방향으로 마음이 변해간다. 아침에 학교에 가면서 그녀에게 전화를 했다. 다섯번 가까이 해서 가까스로 연결... 솔직히 마음속으로 전화를 해서 뭐라고 해야하나 고민하느라 몇번은 연결이 안되는거에 안도하고 있었던 것도 같다. 그래도 아침에 잠결에 그녀에게 전화가 왔었기에...꼭 해야만 한다는...강박관념... 너무 졸린 나머지 제대로 이야기를 못하고 나중에 전화한다며 끊었다. 끊기전 그녀의 토라진 목소리가 기억도 나고...히유... 암튼 그녀와 통화를 하면서...왠지 모를 어색함... 그녀는 나에게 삐졌냐고 물어본다. 남자에게 삐졌냐니...왠지 자존심 상하는 질문이다. 그런적 없다고...별일 없었다는 듯이 그냥 다른 이야기들로 안심을 시키려고 노력했다. 자기 전인데 또 화나게 만들어서...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게 만들고 싶지 않았기에... 나또한 어젯밤 그리 편하게 잠자리에 들지 못했기에... 암튼 수업을 듣고...집에와서 다시한번 잠에 빠져들었다. 밀린 숙제가 있고, 다음학기 시간표도 정해야하지만...만사가 귀찮았다. 그리고...저녁을 먹고...그녀에게 전화를 할까말까 고민을 하는데... 시간이 훌쩍 흘러서 그녀가 인터넷에 접속했다. 에고에고 늦었어...라며 조금 늦게 출근했다고 그랬다. 늦잠잤냐고 물어봤더니...은행에 들렀는데 사람이 많아서 시간이 오래걸렸다는... 그리고는 일상적인 이야기들을 했다. 그러다가 그녀는 어제 삐진건 괜찮냐고 묻는다. 아마 그게 가장 궁금하지 않았을까? 나도 잘 알고 있다. 그런 나의 불만을 이야기 한다면 그게 싸움으로 이어진다는걸... 그래서 최대한...그녀의 마음을 안상하게 하면서 나의 마음을 전하려고 한건데... 아무래도 그게 쉽지만은 않다. 아무튼 기분이 상한 부분에 대해서 설명하고...이해시키기위해 노력했다. 결국...내가 듣고 싶었던 말은 미안하다는 사과라는걸 직접 가르쳐주고 나서야... 답변을 들을 수 있었다. 그녀가 미안하다 사랑한다...뭐 그런 소리를 잘 못한다는건 알고 있다. 하지만 사람이 살아가면서 꼭 해야되는 단어들 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표현 하기 어렵고 하기 싫을때도 있지만... 그런 표현을 안했을때와 했을때의 차이란 상당히 큰것 같다. 물론 나만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억지로 미안하다고 말하도록 강요한걸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그런 부분은 나도 잘못된 접근 방법이란걸 알고는 있지만... 그렇게라도 그녀가 나를 이해해주도록 만들어 주고 싶었다. 상대방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라고 직접 말하는건 내가 직접 하고나서도 좀 황당한 기분이 든다. 업드려 절받은 기분이랄까...그렇게 암시를 했는데도 직접 말해주고 나서야 원하는 해답을 얻게 되다니... 아무튼 미안하단 한마디에...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이제 어떻게 하면 그녀를 다시 원상태로 돌려 놓느냐는 문제로 머리는 복잡하다. 자존심을 상해가며 미안하다고 잘못생각했다고 숙이고 들어오니... 이제와서 다시 자존심을 세워주고 싶은 기분이 든다. 여전히 사랑하기에...
사랑하는 사람과 나의 가치관이 같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함께 사귀다보면...점점 비슷한 곳을 향하게 되는게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사랑을 하면 닮는 다는게...외모가 닮는다는것 보다는... 그렇게 함께 좋은일 기쁜일을 겪으며 같이 지내오면서... 그 삶이 얼굴에 드러나기에...그래서 닮아가는게 아닐까..생각해본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어제 이런 이야기를 그녀에게 들었다. 친구들과 얘기했는데, 대리가 결혼할 상대로는 최고라는... 나름대로 직장경력도 있고...안정돼 보인다나... 뭐 물론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말이 었다. 평소에도 자기 의견을 꺼리낌 없이 말하곤 하니까... 그런데 그 이전에 했던말이 떠올랐다. 나에게 삼성이 미국에도 있다며 그런 곳에 취직하는걸 알아보라며 새로운 정보라며 신이나서 이야기 해줬다. 그래서 난 "그럼 좀 찾아봐죠..." 그랬더니 그녀의 대답은...자기의 일은 스스로 하라며...자립심을 키우라나... 뭐...별로 기대도 안했지만...그런 소리에 항상 혼자 상처받고... 그렇다고 또 티내기도 뭐해서...불만을 꾹꾹 참고...혼자 찾아봤다. 그러다가 이런 질문을 던졌다. 내가 미국에 취직하면 미국에서 살꺼냐고... 내가 듣고 싶은 대답은 뭐...미국에서 취직하면 안되겠구나...아니면 당연히 그래야지!! 하지만 그녀는 대답하기 싫을때면 화제전환으로 대답을 회피한다. 또 다른 화재는, 요즘들어 지겹도록 이야기하는 주지훈(?) 인가 하는 궁에 나오는 드라마 남자 주인공. 뭐...모델출신이라 몸매도 좋고 길쭉길쭉 하다나... 나한테 그런 소리를 왜하는지 솔직히 이해가 안간다. 짧게 태어난걸...모델처럼 바꿀 수도 없는것을...-_-; 속으로 '그래서 너는 모델 같구?' 라고 생각한다. 이상한건 요즘들어 자신이 원래 예뻤다느니...뭐 좀 공주병 증세를 보이고 있다. 내가 그렇게 만만한걸까... 난 내가 그녀에게 정말로 소중한 사람이란걸 깨닫게 해주고 싶었다. 그래서 결심한건...내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었다. 내 심경의 변화를 홈피를 통해 보여줬다. 그리고 일기를 썼다. 그녀가 어떻게 반응할지 궁금하다. 걱정도 되고... 하지만...고비를 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함께 한시간이 천일이 다 되어가는데... 그런 걸리적 거리는 부분을 조금이라도 다듬고 싶다. 그래서 더 오래 갈 수 있으면...하는게 내 솔직한 바램이다. 그녀의 성격상 내가 맘에 안든다고 스트레스 받고, 배아파서 밥도 못먹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아픈게 보구 싶어서 이러는건 아니다. 난 그녀가 나를 좀 돌아봐 주길 바란다. 항상 처음 같기란 힘든거다. 하지만...뭔가 틀어졌을때...돌아보구... 다시 조금씩 비틀어서 바로 잡아야되는게 아닐까? 솔직히 이런 소모전은 싫다. 사랑하면 사랑하는거고, 아니면 아닌거지... 왜이렇게 감정의 변화가 자꾸 생기는 걸까...? 나를 이해하려고 애쓰지 않는다는 생각에 힘들고... 나 또한 그녀가 잘 이해가 안되서 답답하고. 가치관의 차이일까? 비슷한 관심사나 취미가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생각해본다. 그런걸 만들려고 노력하고 싶은데...그녀는 왜 거부하는걸까? 왜 내가 좋아하는거에 관심을 가지려고 노력하지 않는걸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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